12년 전의 분위기입니다~ ㅎㅎㅎ
여기서 가는 것 보다는 거리가 가까울 것 같은데 한 번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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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의 분위기입니다~ ㅎㅎㅎ
여기서 가는 것 보다는 거리가 가까울 것 같은데 한 번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유럽은 시간이 지나도 거리의 모습이 크게 변화하진 않더라고요. 요새는 자라, 빅토리아 시크릿, 스타벅스 같은 상점들이 어느 나라에 가나 보여서 그게 좀 아쉽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