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영화들이 제 마음에 남아 있지만, 20대때 꽤 오랫동안 <8월의 크리스마스>의 그늘 아래 있었습니다. ㅎ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숱한 영화들이 제 마음에 남아 있지만, 20대때 꽤 오랫동안 <8월의 크리스마스>의 그늘 아래 있었습니다. ㅎ
캬아~~~ 한석규.... 한석규의 백만불짜리 미소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영화였던거 같아요^^
제작년이 군산에서 몇달 일했는데 사진관을 못 가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