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 : 2 탐욕으로 인해 멸망으로 달려가는 인류

in sct •  2 months ago  (edited)

자본주의와 진화론은 역사를 같이 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자본주의라는 깃발 아래, 탐욕과 패권 야욕을 추구하는 죽음의 보호 아래 진화론은 질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신흥 종교가 되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도 않은 진화론을 과학이라고 믿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자본주의는 빙산과 충돌하려고 미친듯이 달린 타이타닉 호와 같은 운명을 맞이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세상은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지구에서 생산되는 식량은 전 지구인이 먹고도 남을 만큼인데도, 굶어 죽는 인구가 어마어마합니다. 인류는 자본주의라는 그럴듯한 발명품 아래에서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자는 자본주의의 종말이 핵무기일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만약 사람이 정상이라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미친 사람이 핵전쟁을 바랄까요. 하지만 미치광이라면 말이 달라집니다. 핵무기가 사용될 일이 없다고 사람들은 믿습니다. 핵무기가 단 하나라도 사용된다면 인류는 핵전쟁으로 멸망할 수 있을 테니까요. 우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북한 김정은과 트럼프가 서로 자기 책상에 핵단추가 있다고 자랑하는 걸 봤습니다. 저들이 농담으로 저러는 걸까요. 핵전쟁은 바로 우리 코앞에 있지만 우린 실감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챌린저 호 폭발을 생방송으로 지켜봤습니다. 어느 누구도 챌린저 호가 폭발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단 한 사람만 빼고요. 그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오링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가스가 샐 것이니 발사를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상급자, 상급자의 상급자들은 성과에 쫓기고 돈에 쫓기고 명예에 쫓겨 눈이 멀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챌린저 호 발사를 강행했고 결국 폭발하면서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승무원은 전원 사망했습니다. 만약 발사를 중지했다면 모두 살릴 수 있었습니다. 챌린저 호 사고는 자본주의가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최악의 사고였습니다. 타이타닉 호의 빙산 충돌과 닮은꼴 사건이죠. 역사는 반복됩니다. 설마 사고가 일어나겠어? 설마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음 사고는 핵전쟁이 될 수도 있다고 저자는 경고합니다. 인간의 미친 탐욕과 악마 같은 핵무기로 인해 인류가 전멸할 가능성은 99%나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럼 정말 방법은 없는 걸까요? 단 하나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가 가장 위험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북한과 평화적으로 통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통일은 혼란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단계적인 통일이 중요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북한의 자치권을 인정하면서 통일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경제교류부터 하고 그 다음에 이동권을 주는 단계적인 통일이 돼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저자는 한참 핵전쟁으로 인류가 멸망할 수 있다고 말하고는, 다행히도 인류는 멸망하지 않을 거라고 희망을 줍니다. 자신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종교와는 무관하게, 인류는 파멸의 위기를 벗어난다고 합니다. 음… 마치 예언자 같은 느낌입니다. 그의 연구결과가 매우 궁금해지는군요. 그런데 저자는 어떤 방법으로 누가 이 위험에 빠진 인류를 구해줄지는 아직 자신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으잉? 그러니까 다시 정리하면, 인류는 핵전쟁의 위험에 빠져 있지만 멸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수수께끼의 현자가 나타나서 구원해줄 것인데, 이 사람은 종교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의 힌트를 줍니다. 바로 대홍수라는 힌트요.

교회나 성당에 다니지 않아도 대홍수는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대홍수는 신화든 실제든 전 세계적으로 흔적과 전설이 남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홍수는 사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노아는 대홍수에서 살아남을 배를 만드는데요, 이 배가 바로 희망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방주. 노아의 방주. 노아 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인류를 핵전쟁의 위험에서 구원하게 된다는 것인지… 암튼… 책이 흥미진진합니다. 마치 소설 처럼요.

저자는,,, 이 우주를 설명하는 수많은 법칙과 원리 중에 가장 위대한 두 가지 원리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건 바로 보존의 법칙입니다. 총량의 법칙이라고도 하죠. 지랄 총량의 법칙, 꼰대 총량의 법칙 등 모든 총량은 항상 동일하다는 이 위대한 법칙은 저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원리는 조화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제가 흔히 ‘음과 양’이라고 말하는 이 조화의 법칙을 저자가 말하는군요. 착한 사람이 있으면 나쁜 사람도 있고, 남자가 있으면 여자도 있고. 이렇게 조화가 되어야 세상이 돌아간다는 저만의 철학인데 저자도 저와 동일한 철학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총량의 법칙과 조화의 법칙은 제가 글을 쓰면서 자주 언급하는 것이라… 정말 이 저자는 제 마음에 쏙 드는군요.

음양, 인과응보 모두 조화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팽창하는 게 있으면 수축하는 게 있고, 죽음이 있으면 생명이 있는 법입니다. 스팀을 파는 사람이 있으면 사는 사람이 있어야 조화가 잘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조화가 깨지면 부조화가 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볼 수 있겠군요. 총량의 법칙은 사람이 어찌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조화는 사람이 깰 수 있지요. 조화가 깨지면 총량의 법칙에 따라 엉망진창이 돼버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같아야 가격이 유지되는 것처럼 말이죠.

저자는 이 두 법칙은 온 우주에서 적용된다고 말합니다. 땅에서든, 바다에서든, 하늘에서든, 우주에서든, 어디서든 적용되는 법칙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저자는 이제 DNA에 대해 말합니다. 이 DNA 안에 어마어마한 정보가 들어 있다는 것이죠. DNA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진화론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DNA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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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 그 자체네유~!

걍 가즈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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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쥐뿔(?) 스팀 ♨ 힘차게 가즈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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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months ago (edited)

핵전쟁은 정말 안 되네유

곰돌이가 @bluengel님의 소중한 댓글에 $0.031을 보팅해서 $0.011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7401번 $95.630을 보팅해서 $100.121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핵전쟁이 일어나면 끝이죠;;

총량의 법칙, 조화의 법칙.. 재미있네요 ^^

조화의 법칙도 결국은 총량의 법칙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ㅎㅎㅎ

성경에서는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한 것으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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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물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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