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메인 증인과 예비 증인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들로 부터 여러 부분에서 협력키로 하였습니다.
스팀잇 아이엔시 대표와 별도 미팅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우리가 생각하는 한국의 상황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스팀블록체인 개발자(반데버르그, 저스틴 등)들이 상당히 자신감이 있는 행동을 보여주었습니다. 커뮤니티스 개발자는 상당히 신중한 언행을 보였습니다.
마케팅 담당자(안드레아시), 스팀잇 아이엔시 대표와 직접 접촉 가능한 라인을 확보했습니다.
스팀페스티발 진행자에게 차기 페스티발을 한국에서 개최 해주길 요청했고,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스팀월렛 모바일 지갑 라이센스 부분을 개발자인 롤렌드로부터 개발해도 된다는 의견을 전달받았습니다.
해외 스티미안들은 클레이옵님, 슬로워커님, 라멘걸님의 참가여부를 많이 물어오더군요. 이 세분은 글로발 스타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팀페스티발은 참여해볼만한 매우 가성비 높은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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