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의 명칭 유래 알아보기

in #kr13 days ago

서울대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관악산공원을 걷다가 보니 관악구에서 설치한 안내팻말에 관악산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재미있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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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산수화 같은 관악산 풍경>

유래를 알고나니 관악산에 대해 한층 흥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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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높이 629m)은 북한산·남한산 등과 함께 서울분지를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빼어난 경관과 함께 서울 근교에 자리하고 있어서 연일 많은 등산객으로 붐비는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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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운무 위 마천루 제2롯데타워>

예로부터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에 속했던 산으로, 서울의 남쪽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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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한 암반사이 단풍나무>

관악산은 그 꼭대기가 마치 큰 바위기등을 세워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이란 뜻의 '갓뫼(간뫼)" 또는 '관악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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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은 견디어온 듯한 관악산 고목>

관악산은 빼어난 수십 개의 봉우리와 바위들이 많고, 오래 된 나무와 온갖 풍이 바위와 어우려서 철따라 변하는 산 모습이 마치 금강산과 같다하여 소금강, 또는 서쪽에 있는 금강산이라 하여 서금강 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출처 : 관악산 안내팻말-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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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명품 소나무>

우리 산에 대한 지리학적, 역사적 배경을 알고나니 재미도 있지만 마음이 든든해 집니다.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