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지위상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관악산 오르기를 하다보니 신기한 바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위명은 일부를 제외하고 제가 임의로 명기했음을 밝힙니다.
<횃불바위>
이번에는 기암괴석과 바위가 많다는 수영장 능선으로 올라가 보았는데 실로 재미있는 바위들이 즐비하였습니다.
<스타워즈 괴물바위>
일부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올 한해 관악산 100번 오르기"를 버킷리스트에 넣는지 그 이유를 알것 같기도 합니다.
<새바위>
<전차바위>
<고래바위>
<바위틈새에서 자라는 나무>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함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2편에서 계속...)
2020.10.3.